
Baramui Nara
Kingdom of the Winds·바람의 나라
고구려의 제2대 유리왕, 제3대 무휼왕(다무신왕), 그리고 무휼왕의 아들 화동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철저한 역사적 연구와 상상력이 가미된 신화적 요소를 바탕으로 고대 한국사를 판타지적으로 재해석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세 인물의 개인적인 삶, 동기, 감정적 갈등을 그들의 운명이 국가의 운명과 얽히면서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통해 탐구한다. 또한 역사 기록에서 단서로만 나타난 인물들의 내적·외적 갈등과, 서로 상반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도 공통된 여정을 걸으며 연결되는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도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