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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와 유키마루는 홋카이도 에니와에서 사포로로 이사하여 HHTV 뉴스팀에 합류한다. 그녀는 서류 심사, 면접, 발표 과정을 거친 채 채용 과정에서 비교적 느슨한 태도로도 직책을 얻어냈다. 엄숙한 인상의 또 다른 신입사원 야마네 하지메는 유독 그녀가 진지하지 않아도 쉽게 성공하는 모습에 실망한다. 첫 방송 출연 이후 반응이 엇갈리며 유카와는 주목을 받게 되고, 앞으로 그녀가 새 역할에서 계속 발전할지 아니면 큰 낙담을 겪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