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 Minus
디 마이너스
안지현은 195억 원을 받기 하루 전날 암살자들에게 살해당한다. 의식을 되찾은 그는 이전 날을 되풀이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이 시간 루프는 앞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되돌아가는 방식으로 재설정된다. 약속된 돈이 점점 더 멀어지자 지현은 이 순환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그는 영원히 이 끝없는 회귀에 갇혀 있을 수 없다고 다잡고, 자신의 재산을 되찾기로 맹세한다. 이 비정상적인 현상에서 벗어나려는 그의 노력은 곧 힘든 싸움과 감정적 고난의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