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kushuu wa Honoo no Gotoku
The Italian's Revenge·復讐は炎のごとく
세상은 세 번의 이별을 견뎌낸 캐서린과 비토를 다시 한자리에 모으지 못했다. 그들의 아들 산토스는 부모가 함께 있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비토는 산토스가 찾아올 날을 기다리지만, 자신의 새로운 연인 마리에타는 산토스의 존재에 불편함을 느낀다. 마리에타의 거칠고 냉혹한 태도를 산토스에게 보여주지 않기 위해, 비토는 캐서린과 아들을 한집에 모으는 계획을 세운다. 고통은 여전하고 사랑은 희미해졌지만, 캐서린은 비토와의 가까운 거리에 다시 마음이 흔들린다. 그들의 선택이 정말로 산토스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감정을 다시 불태우기 위한 것인지, 그 진실은 여전히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