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kanai Hibari
なかないひばり
사진기자인 교즈미는 과거 자신의 친구이자 동료였던 사람의 유가족인 히바리의 동생을 돌보고 있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교즈미는 히바리에게 가족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약속했으며, 히바리는 다른 생존 가족이 없어 교즈미에게 의지하고 있다. 히바리는 점점 교즈미에게 강해지는 감정을 느끼지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숨기고 있다. 교즈미는 히바리의 감정을 알고 있지만,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유지하기 위해 그 감정을 의식적으로 무시하며 신중한 거리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