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hello.
Othello·オセロ。
야야는 "야야 울지-야! 야야 망가지-야!" 같은 놀림을 받으며 친구들의 불친절한 대우를 견뎌내지만, 믿음직하고 순진한 성격을 잃지 않는다.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나나는 야야의 소심한 성격을 바꾸려고 나서며 그녀가 받는 괴롭힘을 직접 해결한다. 나나는 야야의 '친구들'이 사실은 어떤 존재인지 드러내며 단호한 조치를 취한다. 야야의 소심함과 나나의 자신감 사이의 대조는 이 둘을 이어주는 묘한 연결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그 연결고리는 놀랍게도 이들이 같은 존재라는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