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kan Toyonori
潜艦豊登
프로레슬러인 도요노리는 일본 챔피언십에서 300kg의 체중을 자랑하는 '킬러 항공모함'이라는 별칭을 가진 '그레이트'를 상대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적을 이길 방법을 찾기 위해 도요노리는 태평양 전쟁 시절 '디빌 캡틴'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노인 사쿠라이에게 조언을 구한다. 사쿠라이가 항공모함을 상대로 사용했던 잠수함 전술을 모방한 기술을 가르쳐 주자, 도요노리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1주일간 바다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그렇게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도요노리는 결국 경기에서 그레이트를 물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