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seol Sok Extra
The Novel's Extra·소설 속 엑스트라
김하진은 자신이 쓴 웹소설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주인공이 아니라 단역으로 말이다. 어떻게 거기에 도착했는지에 대한 기억은 없고, 그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견뎌내야 한다는 것만 알고 있다. 작가로서 그는 위험한 세계와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아는 것이 있으니 이점은 유리한 점이다. 하지만 줄거리 속 모순들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하진은 상황이 처음 생각했던 것만큼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