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nari no Yousei-san
The Fairy Next to Me·となりの妖精さん
Pikushima는 평범한 또래들 사이에 섞여 학교를 다니는 작은 몸집의 요정 고등학생이에요. 같은 반의 Daimonji는 그녀의 자그마한 몸집과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반해, '요정 돌봄이'라는 역할을 스스로 자처해 곁을 지키고 있어요. 처음에는 그저 귀여움을 중심에 둔 가벼운 관계로 이어지지만, 어느 순간 Daimonji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Pikushima의 또 다른 면을 마주하게 되면서 흐름이 살짝 달라져요. 작고 사랑스러운 겉모습 아래 그녀가 품고 있던 외로움과 마주한 것이죠. 이야기는 그녀를 둘러싼 시선과 그녀가 실제로 느끼는 마음 사이의 조용한 간극을 천천히 짚어 가며, 돌봄이와 요정이라는 관계를 거창한 드라마 대신 작은 알아챔의 순간들로 풀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