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e An Dwaeyo, Daepyonim?!
Love on the Clock·왜 안 돼요, 대표님?!
우진은 이웃집 아이인 은수에게 처음으로 "우리 커서 결혼하자"는 말을 듣는다. 당시 우진은 순수한 어린 시절의 행동으로 여겼다. 수년이 지나 은수는 여전히 우진에게 애정을 표현하지만, 우진은 여전히 그를 과거 돌봐준 아이로만 본다. 서로 양보하지 않으려는 태도로 관계는 긴장된다. 우진의 회사에 일러스트레이터가 필요하게 되고, 은수가 그에 딱 맞는 후보라는 기회가 생긴다. 은수는 이 기회를 통해 우진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게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업무 환경이 관계를 바꿔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러나 우진은 은수의 의도를 알고 있으며, 절대 그에 빠지지 않으려 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할지, 아니면 결말을 맞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