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akujuu no Ou ga Himo da nante Kiitenai!
No One Told Me the King of Beasts Was Such a Slacker!·百獣の王がヒモだなんて聞いてない!
인간과 함께, 인간과 동물의 특징을 함께 지닌 종 animacode가 살아가는 세계가 무대예요. Ryusei는 그들을 돌보는 시설에서 일하면서, 위엄 있고 듬직한 이미지에 끌려 오래도록 사자를 특별히 좋아해 왔어요. 그런데 사자 animacode인 Raul을 담당하게 된 순간, 그 이미지가 호되게 깨져요. 기본 상태가 최대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쪽으로 맞춰진 사자 같거든요. 마지못해 한숨을 쉬어 가며 Ryusei는 자기 담당을 계속 챙기는 한편, 그 사이 자기 마음만큼은 단단히 단속하려 애써요. 그렇게 끝없이 게으른 사자와 끝없이 다정한 인간이 뜻하지 않은 종 간 관계에 얽혀 가는, 귀엽지만 농밀한 결을 지닌 로맨틱 코미디가 펼쳐져요. 더불어 사자에게는 Ryusei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의외의 면들이 따라온다는 사실까지 함께 드러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