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ahamyeon Ullineun
Love Alarm·좋아하면 울리는
로맨틱한 감정이 있을 때 주변 사람에게 알리는 모바일 앱 '로브알람'이 사람들의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특히 희망적인 고등학생 김조조에게는 인기 있는 소년 황선호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일상이 뒤바뀐다. 처음에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도구로 여겨졌던 이 앱은 점점 깊고 복잡한 감정들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조조는 곧 로브알람이 보편화되기 전의 삶이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문을 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