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crolog
ネクログ -尸彔-
손은 자신이 '오누이'라고 부르며 소중히 여겼던 여인 셰우가 죽음을 맞이하자 절망에 빠진 자유로운 글쟁이이다. 보자람 같은 젊은 도교 사제 푸는 셰우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좀비 경호원으로 만들어 버린다. 셰우를 완전히 되살리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손은 푸의 제자로 들어가며 다양한 혹독한 임무에 동참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여러 사제들과 부활술을 다루는 이들과 마주치며 멀리 떨어진 장소들을 여행하게 된다. 이 작품의 이야기는 중국의 부활술과 전설을 다루고 있어 제목이 그렇게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