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lemate
·ステイルメイト
신이치와 그의 이모 치하루는 유년기부터 고등학교 시절까지 게임, 특히 체스를 함께 하며 가까운 사이로 지내왔다. 그 관계는 의미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진정한 감정이나 욕망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점점 감정적 거리가 벌어진다. 관계가 약해지던 중, 마지막 체스 대국이 전환점이 되어 각자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을 드러내게 된다. 이야기의 또 다른 부분에는 두 사촌이 손을 잡는 장면이 등장하며, 별도의 장면에서는 누군가 고양이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