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mi ga Shiro to Itta Kara
黄身が白と言った殻
여름방학 동안 화자는 중학생이었고, 두 개의 현실 사이에 갇혀 있었다. 어느 아침, 화자는 낯선 세계인 '이토이가와 여름'에서 깨어났다. 처음 마주친 사람은 다리에 인공 관절을 달고 네모난 얼굴을 가진 남자였다. 이 남자는 여름이 되면 '내부' 세계가 어쩐 일인지 이른바 '란'이라는 다른 세계와 합쳐지거나 대체된다고 설명했다. 화자가 놓인 상황에는 언어 장벽이 존재하는데, 화자가 있는 세계는 말하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